배우 김현목, 킬잇-저스티스에 이어 ‘어쩌다 발견한 하루’ 출연, 지칠지 모르는 연기 열정!
2019-06-11 박진왕 기자
[시사매거진=박진왕 기자] 배우 김현목이 MBC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에 출연한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다음 웹툰 ‘어쩌다 발견한 7월’을 원작으로 한 운명 극복 판타지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주인공으로는 JTBC드라마 ‘SKY캐슬’에서 ‘예서’ 역으로 급부상한 김혜윤, SF9의 멤버인 로운이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김현목은 극 중 은단오(김혜윤)의 친구 ‘안수철’로 출연하여 드라마 내의 장난꾸러기로 감초 역할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김현목은 올해 상반기 부터 OCN드라마 ‘킬잇’에 이어 현재 7월 방영 예정인 KBS2드라마 ‘저스티스’ 촬영 중에 있다. 출연을 확정 지은 MBC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는 6월부터 촬영 예정이다. 올해 들어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김현목의 열일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