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설명이 필요없는 청순한 매력 수지 is 뭔들, 수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2019-06-10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수지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반려견을 꼭 끌어안고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아이보리 빛 블라우스를 입은 수지는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