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챗’ 김신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2019-06-09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신영은 지난달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냅챗 #김신영 비슷한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신영은 애기어플을 한채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가 아니라 원래 신영씨 같아요" "신영 어린이네요" "귀엽네요" "지금이랑 똑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냅챗은 사진 영상 등을 공유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