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생각’ 다들 모범생인 박민하를 걱정할 게...
2019-06-07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지난 4일 방송된 tvN ‘애들생각’에는 박민하의 엄마가 고민을 털어놨다.
다들 모범생인 박민하를 걱정할 게 없다고 했지만 엄마는 “사춘기가 시작됐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박민하는 방탄소년단 안무에 맞춰 춤을 추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었다.
하트 20번을 모으면 소원으로 쓰는 민하네 방식으로 엄마는 “효과가 굉장히 좋다”고 말했다.
집안일을 할 때마다 채워지는 하트에 민하는 반려견 변 치우기 등을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