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K' 전현무, 위풍당당한 남자

2019-06-06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근황을 전했다.

 
전현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한다 힙하다 그리고 착하다. Thank u all for the wonderful stag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핑크 멤버들 사이에서 팔짱을 낀 채 위풍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전현무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전현무는 JTBC '스테이지K'에서 MC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