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올린 비법’ 지난 3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2019-06-06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지난 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에스더의 유산균 사업이 연 매출 500억, 누적 2000억에 달한다는 사실이 화두에 올랐다.
남편 홍혜걸은 “아내는 움직이는 캐시카우다. 금이야 옥이야 한다”라며 아내를 칭찬해 웃음을 안겼다. 여에스더는 엄청난 매출을 올릴 수 있었던 의외의 비법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