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날 주상미는 한준호를 새 집으로...
2019-06-06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 주상미(이채영)가 한준호(김사권)와 함께 지낼 공간을 구했다.
이날 주상미는 한준호를 새 집으로 데려가 "우리 아지트다. 동선도 그렇고 여기가 제일 낫더라"라고 말했다.
한준호는 주상미에 "이렇게까지는 하지 말자. 두 집 살림할 생각 없다"라고 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