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뜯소3’ 이어 박나래와 송가인은 농사용 부츠를...
2019-06-06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일 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3(풀뜯소3)'에서는 박나래와 송가인이 키대결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농사용 부츠를 주며 "이거 신으면 완전 명품신발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와 송가인은 농사용 부츠를 신고 한껏 멋을 냈고 박나래는 "나는 149다"라며 "키가 몇이냐"고 물었다.
이를 본 박명수는 "농구하기 딱 좋은 키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