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19-06-06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지난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은 전국 기준 시청률 26.9%, 33%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1위이자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더불어 지난 36회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33.1%를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미리(김소연)는 전인숙(최명길)에게 복수하기 위해 한회장(동방우)의 손을 잡고 복직해 긴장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