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5일-16일 한국패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강추 대구웨딩박람회'. 2019년 신상드레스 100벌 만나볼 수 있어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강추대구웨딩박람회 일정은 6월 셋째주 15일부터 16일(11시~8시) 한국패션센타에서 이틀간 개최될 예정으로 인근 지역인 안동, 김천, 합천, 창녕, 영천, 구미, 예천, 상주시에 거주하는 예비부부라면 이번 대구결혼박람회일정을 눈 여겨 볼만하다. 

이번 대구결혼박람회를 주목해야하는 이유는 업계 최다 최대 웨딩샵, 스튜디오가 참여하는 행사로 예비신부님들이 가장 선호하고 있는 2019년 최고가 신상웨딩드레스 100벌 전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대구 만족도 높은 웨딩플래너들로 구성된 강추 대구웨딩플래너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다양한 체험행사로 대구결혼박람회에 방문한 예비 신랑 및 신부들에게 똑같은 박람회가 아닌 그 이상의 즐거움과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2019년 가을, 겨울 웨딩홀 예약을 앞둔 신랑신부님들은 주목할 만하다. 대구예식장 30여곳이 직접 참여하여 큰 혜택을 제공한다. 대구웨딩홀 계약 시 현금10만원, 폐백음식15만원, 골든타임 외부샵 가능 부대사용료 할인, 식대할인 등 단 이틀간 진행되며 2019년 대구 예식장 골드타임을 할인된 가격으로 무료 예약이 가능하다 

이번에는 대구웨딩박람회 최초 시도 서울&대구 하우스웨딩 전문팀 보스코, 아르하서울, 김수정플로리스트 등 총 출동되어 웨딩디렉팅 & 웨딩데코 상담도 현장에서 가능할 예정이다. 대구웨딩샵 계약 시 40만원, 여행계약 시 5만원, 예물 계약 시 5만원, 한복 2만원, 대구웨딩스냅, 대구웨딩스튜디오 계약 시 2만원, 스킨케어 계약 시 1만원 등 총 80만원 상당의 현금을 돌려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한복 계약 시 고급 반지고리함, 전체 금액 30%할인, 웨딩촬영 한복대여, 함포장 서비스, 혼서지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대구허니문을 계약한다면 오프라인 최저가로 최대 100만원 할인, 허니문 30P 스냅앨범, 롯데면세점 할인권, 여행용가방, 수중카메라, 비치샌들, 목베개가 제공된다. 대구웨딩홀 계약 시 현금 10만원과 폐백음식 15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예물을 계약한다면 18K 제품은 30% 할인되고 백화점상품권, 탄생석목걸이, 진주세트를 제공한다. 

대구예물 계약의 경우 18K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백화점상품권, 탄생석목걸이, 진주목걸이 제공된다. 선착순 100쌍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주며 오전 11시~오후 2시에 계약을 하면 맞춤정장과 청소기도 준다.

대구 '강추웨딩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진행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사전 신청 고객 모두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