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망사입은 화보 '무슨 일?'

2019-06-04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윤아가 탄탄한 11자 복근을 선보였다.


2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가 흰 크롭티에 청바지를 입고 머리를 한 손으로 올린 채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한편 윤아는 최근 스페셜앨범 'A Walk to Remember’(어 워크 투 리멤버)'를 발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