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김우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예쁘시다... 2019-06-04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우림은 과거 인스타그램에 “피곤한 금요일..#오늘내눈은누구보다크다”란 글과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에는 김우림의 상큼한 비주얼이 담겨 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예쁘시다”, “동상이몽 보고 왔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