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사생활’ 김재욱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2019-06-04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재욱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3개월 동안 라이언 골드로 살며 행복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한국뿐 아니라 여러 나라의 많은 분들의 응원과 관심 덕분에 끝까지 힘을 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동안 ‘그녀의 사생활’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꼐 감사드린다. 건강하세요”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김재욱은 지난달 30일 종영한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