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나은이, 강아지 맞이 청소, 바우젠 전해수기로 안정성과 편의성까지 사로잡아

2019-06-03     전진홍 기자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지난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 슈돌’ (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 박주호가 나은, 건후와 함께 강아지를 맞이하기 전 집안 곳곳을 청소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나은과 건후는 강아지를 만나기 이전, 청결을 위해 바우젠 전해수기를 활용해 청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우젠 전해수기는 물만으로 99%가량 살균이 가능하며, 단순히 뿌리고 닦아낼 수 있어 반려동물용품부터 시작해 주방용품과 육아용품까지 청소가 가능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슈돌 나은이와 건후는 바우젠 전해수기를 활용해 박주호와 함께 청소하는 모습으로 순수함과 귀여움을 안겨줬다. 바우젠 전해수기는 화학물질이 첨가되지 않고 수돗물만으로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어린아이들도 쉽게 활용이 가능하다는 평이다.

바우젠 전해수기는 식약처에서 고시한 적정 농도의 살균수 제조를 위한 스마트 제어기술이 탑재돼 안정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7가지 세균, 6가지 탈취, 3가지 자극성 테스트 검증을 통해 신뢰도까지 얻은 제품으로 조사됐다.

바우젠 전해수기를 활용해 청소한 이후, 나은이는 박주호와 함께 용품을 정리하면서 연신 즐거워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 내 훈훈함을 안겨줬다는 후기이다.

한편, 바우젠 전해수기는 세균, 탈취, 자극성에 관한 각종 테스트를 완료해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국제규격항미생물 시험 설비를 완비한 자체 연구소의 개발을 통해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