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주연이...

2019-06-03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주연이 자신의 SNS에 지드래곤과 자신의 영상을 올린 후 얼마 되지 않아 바로 삭제했다는 네티즌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네티즌이 공개한 영상에는 두 사람이 우스꽝스러운 동물의 모습으로 변하는 사진 에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장난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앞서 이들은 지난 2017년 10월에도 둘이 함께 촬영한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며 열애설에 휩싸인 적이 있다. 그들은 당시 “친한 친구”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