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엑스투’ 오프닝 곡은 HOME이었다 막 뒤에서...
2019-06-03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1일 방송된 tvN 예능 '300엑스투'에서 강호동이 300룸 앞의 붐을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붐은 문 앞에 마이크를 대고 환호성을 질러달라고 부탁했다. 신동은 컨트롤타워에서 상황을 보고했다. 드디어 세븐틴이 무대 위로 올라섰다.
오프닝 곡은 HOME이었다. 막 뒤에서 팬들은 음소거 응원을 했다. 1절이 끝나고 세븐틴이 막 앞으로 다가갔다. 팬들도 모두 일어섰다. 막이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