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인형’ 31일 방송된 tvN 강식당2 에서...

2019-06-03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1일 방송된 tvN ‘강식당2’에서 안재현이 끝없는 손님 행렬에 지친 모습이 그려졌다.

벌크업한 모습을 SNS에 공개해 시선을 모았던 안재현은 ‘강식당’에서 여전한 종이인형같은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밀가루 투성이가 돼 지쳐서 부족한 재료들을 준비하던 안재현은 “어딨어? 뭐해야 하지? 정신이 하나도 없어”라며 정신없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