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활기차게 파이팅’ 공개된 사진에는 김빈우가 둘째 아들을...
2019-06-03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1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활기차게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빈우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2015년 사업가와 결혼한 김빈우는 2017년 8월 첫째 딸을 얻은 데 이어 지난 해 11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