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2’ 강호동이 족타를 한 후에 면을...

2019-06-03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1일 방송된 tvN 예능 '강식당2'에서 백종원은 땀을 뻘뻘 흘리며 반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백종원은 반죽을 하다 됐다고 치고 라며 넘어가려했고, 강호동은 "대충하는 거 아니잖아요"라며 백종원을 압박했다. 백종원은 정해진 시간 동안 반죽을 끝내고, 족타로 넘어갔다.

강호동이 족타를 한 후에 면을 뽑았고, 끓여둔 국수에 넣어 먹었다. 백종원은 떡볶이에 비밀재료를 얹었다. 개업일까지 강호동, 안재현, 피오는 요리연습에 매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