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김나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살...

2019-06-02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나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살 홍자랑 한살 나힝'이라는 글과 함께 어플 '스냅챗'을 활용한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안녕. 나는 한 살"이라고 말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특히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아기처럼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