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 김나희, 출연료 껑충... 코 재수술까지

2019-06-02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지난 28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김나희와 송가인, 정미애, 홍자 등이 출연해 '미스트롯' 이후 근황을 밝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나희 등은 방송 출연 뒤 크게 오른 몸값에 대해 언급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김나희는 "행사 출연료가 3-4배 쯤 올랐다"라고 밝혔다 여기에 홍자는 20배, 정미애 7배, 송가인은 10배 가량 출연료가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나희는 "코가 자연스럽다는 얘길 들었는 실은 코 성형을 했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여기에 "첫 수술 이후 마음에 들지 않아 남는 연골로 다시 수술을 했다"라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