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저스틴은 양념장에 찍어먹으라고 권유했고 이를...
2019-06-02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시장에 가 닭한마리를 먹는 저스틴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닭을 먹은 친구들은 처음에 표정이 좋지 않았다. 저스틴은 당황했지만 이내 양념장을 찍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저스틴은 양념장에 찍어먹으라고 권유했고, 이를 맛본 친구들은 "요맨"을 오치며 "맛있다. 진짜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닭 한마리를 다 먹은 친구들은 면을 시켰고, 국물에 면을 넣어 칼국수를 먹었다. 특히 저스틴은 김치국물을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