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어떤 상황 있었나? “속앓이 하지 마세요”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종횡무진 활동 중인 탤런트 이유영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녀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는 내용의 글을 대중들에게 공개를 한 것으로 이 영향으로 현재 그녀의 이름이 인터넷 실검에 올랐다.

탤런트 이유영은 어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위와 같은 글을 올렸다. 이 글이 공개가 되자 많은 이들은 깜짝 놀라며 그녀에게 어떤 일이라도 발생했는지 걱정을 했다.

이어 이 글은 바로 내려져서 지금은 볼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이 글이 논란이 되자 이유영의 소속사는 이날 오후 그녀가 에스앤에스에 글을 올리다가 오류가 났다고 전했다. 이어 자신도 이에 대해 깜짝 놀랐고, 곧장 이를 내렸다면서 걱정을 하게 만들게 한 것에 대해 사과를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유영의 기사에 댓글로 “화나 스트레스가 있으면 표출하세요. 티를 내야 스트레스도 풀리죠, 속앓이 하지마세요”, “예전에 연인에 대한 트라우마도 분명 있을거고, 요즘 안쉬고 일만 계속하는 것 같아서 걱정된다. 진짜 본인이 힘들면 힘들다고 말을 해야 풀립니다” 등의 의견들을 표하며 그녀를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