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조금 올라갔다고 다리가 부들부들”

2019-06-01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설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금 올라갔다고 다리가 부들부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설현은 앞선 5월 2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