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사랑하는 울 언니... 비록.. 저는...”

2019-06-01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청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이청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울 언니... 비록.. 저는 오늘 촬영장이지만...언니를 사랑하는 분 들 속에서,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 보내실 것을 알기에!! 멀리서나마 맘 깊은 축복과 응원을 보내옵니다... 세상 멋진 울 언니, 결혼합니다!!!언니의 결혼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랑하는 울 딸..”, “쌍콤이~~ 귀욤귀욤”, “아.넘 이쁘고 귀엽고”, “따뜻한 드라마 감사했습니다”, “두분다 눈이 빨개요...”, “옆에분 뉘시더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청아는 앞선 5월 2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