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신충식은 자신의 집이 700평이라고 소개했다...

2019-06-01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9일 방송된 TV조선 '인생 다큐-마이웨이'에서 신충식은 강화도에서 전원 생활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신충식은 자신의 집이 700평이라고 소개했다. 과거에는 500평의 집에 살았다는 그는 "마당에 잔디를 심어 예전 집이 관리가 힘들었다"면서 지금은 손이 덜 간다고 밝혔다.

또한 신충식은 반려견도 공개했다. 그는 수의사 자격증이 있는 남자라고 소개됐다. 과거 수의사로 개업까지 했지만 배우라는 꿈을 위해 포기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