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다예 학교폭력 의혹 허위 사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한...

2019-06-01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8일 베리굿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커뮤니티 게시판에 떠도는 다예의 학교 폭력 관련 억측은 악성 루머이며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은 전혀 그런 사실이 없으며, 온라인상에서 실명으로 올리지 않은 학교폭력 관련 글에 대하여 소속사에서는 명예훼손으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며 "이 시간 이후 악의성 짙은 비방과 루머,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법적 강력 대응에 나설 것 임을 알려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한 네티즌은 초등학교 때 베리굿 다예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