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날씨 좋지만 집이 최고" 이유는?
2019-05-31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배우 신지수의 근황이 화제다.
신지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날씨가 좋아지니 여행가고 싶은 마음이 올라오지만 집이 최고겠지. 왕복 1.4키로 딸내미 안아서 걷다 오니 집이 최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수는 딸을 안은 채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17년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한 후 지난해 득녀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