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예리, 개인 인스타그램 개설 "많이 놀러와 주세요"
2019-05-31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와 예리가 개인 SNS를 개설했다.
조이와 예리는 최근 각각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영상을 공개했다.
조이는 "여러분 제 인스타그램 많이 놀러와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예리도 "드디어 인스타그램을 만들게 됐다. 앞으로 재밌는 콘텐츠들을 여러분들께 많이 많이 올리도록 노력을 할 테니까 많이 많이 놀러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드림콘서트'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