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도원, 마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2019-05-30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지난 28일 마다엔터테인먼트 김동하 대표는 “배우 곽도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곽도원과 한 식구가 되어 너무 영광”이라고 밝혔다.
마다엔터테인먼트 측은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통해 대중들을 만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곽도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마다엔터테인먼트는 한고은, 심형탁, 진태현, 박시은, 최재원, 오승아, 한기원, 한기웅, 손보승, 염아란, 이예은 등 탄탄한 연기력과 다양한 개성을 갖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