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박명수 치아가 아파서 응급실을 다녀왔다...

2019-05-30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박명수는 지난 27일 생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한 청취자의 피곤해 보인다는 말에 응급실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치아가 아파서 응급실을 다녀왔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치과도 응급실이 있다. 알아두시면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명수는 계속된 청취자의 우려에 "치료 받으면 되는 거라서 괜찮다"고 안심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