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션한 남편’ 주아민 남편은, 시애틀이 시댁이라는 그는

2019-05-30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지난 28일 방송된 sky Drama '신선한 남편'에서는 배우 겸 모델 주아민의 미국 저택이 공개됐다.

주아민은 지난 2013년 미군 장교 출신 유재희 씨와 연애 6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현재 주아민의 남편은 세계 글로벌 기업인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 M사에 근무 중이며, 현재는 미국 워싱턴 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밟고 있다.

이날 공개된 주아민의 집은 미국 시애틀에 위치했다. 주아민의 집은 100평 규모로 거실이 2개이고 주방도 2개다. 그는 주부로서 만족스러운 인테리어라고 밝혔다. 시댁이 시애틀이라고 밝힌 주아민은 평소 시애틀에 터를 잡고 살 것이라 다짐했으며 시댁을 방문할 때마다 틈틈이 집을 알아봤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