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40대 맞아? 터질듯한 볼륨감 자랑…여전한 '동안 미모'
2019-05-30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압도적인 볼륨감을 자랑했다.
김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오전 11시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욕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김준희는 터질 듯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섹시함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준희는 뷰티아이템 쇼핑몰 CEO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