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주차 뺑소니 피해 입었다 "블랙박스에 안 찍혀 있네"
2019-05-29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가수 경리가 주차 뺑소니 피해 사실을 알렸다.
경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좋은날 주차 뺑소니를 당했네. 내일 꼭 잡히기를...중요한건 블박에 영상이 1도 안찍혀 있네 헤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썬캡을 쓰고 원피스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경리의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경리는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스테이지K'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