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아 거미 향한 무한 존경 정말 대단, 이진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미...
2019-05-28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진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미 언니가 '시간아 천천히'를 불러주었어요. 우와 처음 이노래를 만들때 생각했던 R&B버젼으로 해볼 수 있게 되어서 행복했는데요, 직접들으니 정말 대단했던 거미 언니의 목소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진아와 거미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향해 미소짓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날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