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이셔널’ 손흥민은 얼마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05-28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손흥민은 얼마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준쏘니"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몸을 맞대고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미소짓는 손흥민과 박서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과 남다른 친분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