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닮고 싶어하는 뷰티 아이콘’ 걸스데이의 발랄한 모습과는 달리여배우로 성장한...
2019-05-28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걸스데이의 발랄한 모습과는 달리여배우로 성장한 유라의 성숙미가 돋보인다.
렌즈 안에 아름다운 얼굴을 한 가득 담긴 것이 이번 화보의 관전 포인트.
실제 촬영을 진행한 뷰티 에디터 오다혜는‘립스틱 하나만 바꿨을 뿐인대도 시시각각 변하는 이미지로 올 여름,여자들이 닮고 싶어하는 뷰티 아이콘이 되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총 5컷의 화보가 담긴 6월호와 더불어,유라의 메이크업영상은 모두 나일론 TV(나일론 인스타그램,페이스북)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