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킴’ Lim Kim으로 활동명을 변경함과 동시에...
2019-05-27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예림은 24일 림 킴(Lim Kim)이란 이름으로 신곡 'SAL-KI'를 공개했다. 2015년 앨범 '스테이 에버(Stay Ever)' 발표 이후 처음이다.
Lim Kim으로 활동명을 변경함과 동시에 기존의 음악과는 전혀 다른 힙합 곡으로 돌아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예림이 직접 작사, 작곡, 래핑에 참여한 이 곡은 유윌노우의 노 아이덴티티가 프로듀싱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