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이날 방송에서 조애라는 자살로 위장한...

2019-05-27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는 조애라(이승연)이 위기에 처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애라는 자살로 위장한 살인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

이때 박수호가 나타났고 이수호는 "총 맞는데"라며 가해자에게 전기총을 쏘며 조애라를 구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