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23일 한 매체는 강태성이 6월...
2019-05-26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3일 한 매체는 강태성이 6월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연기자로 활동했던 신부 정아라와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보도했다.
강태성의 소속사 이엑스엔터테인먼트는 “강태성이 동료 배우 정아라와 오는 6월 15일 강남에 한 웨딩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태성이 예비 신부의 깊은 배려심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아름다운 예비부부의 앞날에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엑스엔터테인먼트는 강태성과 정아라의 웨딩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