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전 아나운서 오정연, 카페 사장으로 변신

2019-05-26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지난 23일 밤 방송된 tvN 교양프로그램 '커버스토리'에서는 10년간 아나운서로 활동한 오정연이 출연했다.

이날 오정연은 "프리랜서다 보니 자연스레 비는 시간이 생기기 시작했다"며 취미 생활을 찾기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또 오정연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창업 전 경험한 아르바이트가 도움이 많이 됐다. 일을 훨씬 수월하고 빠르게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