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탄력 넘치는 레깅스 자태 "필라테스 너무 좋아"
2019-05-26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배우 김성은이 필라테스로 완성한 레깅스 자태를 과시했다.
김성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 한 달째. 하체 부기가 진짜 많이 빠지고 몸도 가벼워짐. 앗! 엉덩이 업됨.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거울 속 자신을 촬영하며 행복하게 웃고 있다.
특히 김성은은 군살 하나 없는 탄력 넘치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