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발리서 근황 공개 "입을 수 있을까?"

2019-05-25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가희가 발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워서 안 입던 바지 어떻게든 입어보겠다고 하다가 이거 참 난감하게 됐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한쪽 다리가 훤히 보이는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가희는 현재 가족들과 발리에서 생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