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웬, 첫 싱글 앨범 '전화' 정식 데뷔

2019-05-25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쇼파르뮤직의 신예 아티스트 웬(WH3N)이 첫 싱글 앨범 '전화'로 정식 데뷔한다. '전화'는 늦은 새벽 헤어진 연인에게 걸려온 전화를 회상하는 알앤비(R&B) 곡이다.

신곡 공개에 앞선 지난 22일 쇼파르뮤직과 웬의 공식 SNS 채널에는 베일에 가려진 듯한 웬의 실루엣이 공개됐다. 신비스럽고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웬은 지난 2017년 쇼파르뮤직 신인 발굴 지원 프로젝트 앨범 '파인드 뎀 올'(Find Them All)의 첫 번째 뮤지션으로 발탁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