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속옷 미착용 거리 활보 소신발언, 설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옷을...

2019-05-25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설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옷을 착용하지 않고 당당히 거리를 활보하는 영상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설리는 앞서 속옷 미착용과 관련해 지적하는 네티즌에게 “시선 강간이 더 싫다”라며 소신을 밝혔던 바.

이 가운데 그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BM의 전 회장이자 CEO인 토마스 J. 왓슨의 말을 인용했던 게시글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