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자체발광 여신 미모 과시…역시 '최강 동안'
2019-05-25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배우 김희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ulz"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음식점 테이블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희선은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한 화사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나인룸'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