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엘레강스+러블리' 여신 비주얼…'美친 미모' 클라스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가수 선미가 여신 자태를 뽐냈다.

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여름 뮤트톤 인 것 같다. 아님 말고"라는 글과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선미는 늘씬한 몸매와 남다른 볼륨감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선미는 북미투어에 이어 홍콩과 대만 공연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도쿄 공연과 5개 도시 유럽투어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