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미국 LA ‘유니버설’ 근처 고급 주택 매입...23억 이상
2019-05-24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이병헌이 미국 LA에 위치한 고급 주택을 구입했다.
이병헌·이민정 부부는 올해 초 미국 서부 여행 중 200만 달러(약 23억 8500만원)를 주고 LA 유니버설 스튜디오 인근에 고급 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여러 매체에 “미국에서 지속적인 일들로 거주할 곳이 필요했다. 집을 구매한 것이 맞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