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라비, 뉴저지부터 LA까지...미국대륙 뜨겁게 달궜다
2019-05-24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빅스 라비가 미국대륙을 뜨겁게 달구며 미주 투어를 마쳤다.
지난 10일 뉴저지부터 12일 아틀란타, 15일 달라스, 18일 로스앤젤레스까지 총 4개 도시에서 라비는 'RAVI 3rd REAL-LIVE IN US'라는 타이틀로 미국 공연을 진행했다.
라비는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팬분들의 함성과 에너지가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셨다"라며 "다음에 더 좋은 공연으로 돌아오겠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