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순군, 연둔리 숲정이... 5월의 푸르름을 뽐내 2019-05-12 공성남 기자 [시사매거진/광주전남=공성남 기자] 1600년의 세월을 지내온 고즈넉한 숲정이, 동복천을 따라 걷는 관광객의 모습은 숲정이를 더욱 그림처럼 만들어준다.둔동보는 1600년 전 물을 다스리기 위해 만들어 졌다.